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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NYY전 6회 볼넷출루…한 경기 4출루 달성(3보)
작성 : 2018년 05월 24일(목) 10:36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한 경기에서 네 번의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팀의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앞선 세 번의 타석에서 볼넷 한 개와 안타 2개를 기록하며 멀티출루와 멀티히트를 달성한 추신수는 6회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팀이 7-10으로 양키스를 추격하던 6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데이빗 로버슨과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그의 6구째 볼을 골라내며 1루 베이스를 밟았다. 텍사스는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후속타자 키너-팔레파가 볼넷출루로 밀어내기 득점을 올리며 2루로 진루하는데 성공했고, 쥬릭슨 프로파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동점 득점을 올렸다.

한편 텍사스는 6회말 현재 양키스에 11-10으로 역전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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