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4-0으로 앞선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양키스 선발투수 도밍고 헤르만을 맞이한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1사 1,2루 찬스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이후 헤르만의 폭투 때 2루, 노마 마자라의 1루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텍사스는 3회 현재 양키스에 5-0으로 앞서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