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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이벤트 실시…'놓치면 손해'
작성 : 2018년 05월 15일(화) 10:27

사진=리니지 M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리니지M이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리니지M 측은 지난 9일부터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가려진 섬과 함께 <새로운 제작 비법을 경험하라!>' 라는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특수 던전 UI 탭에 '가려진 섬'이 오픈된다. 가려진 섬에는 아인하사드의 따스한 시선 버프 효과가 적용된다. 또한 가려진 섬 몬스터는 '검은 가루'와 '스승의 제작 비법서'를 확률적으로 드랍하고, 검은 가루는 이벤트 비법서의 제작 재료로 사용된다. 이는 이벤트 상인으로부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재화다.

다음으로는 검은 가루와 스승의 제작 비법서를 사용해 제작 탭에서 원하는 아이템 그룹을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일일 이벤트 퀘스트 완료 시 경험치 보상을 일반, 고급, 최고급 중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리니지M 측은 "16일 정기점검 이후, 가려진 섬 지역으로 더 이상 이동이 불가능 하다"고 덧붙였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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