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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아지랑이 속 질주하는 R-300 클래스
작성 : 2018년 05월 13일(일) 17:33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13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열렸다.


R-300 클래스 선수들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를 자랑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 시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영과 콘텐츠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2018.05.13.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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