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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식' 텍사스, 디트로이트에 연장 끝내기 승
작성 : 2018년 05월 10일(목) 07:01

메이저리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텍사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15승25패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15승21패가 됐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다. 올 시즌 두 번째 결장이다.

노마 마자라는 솔로포 2방으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마자라는 3-4로 뒤진 7회말 동점 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연장 10회말에는 승부를 결정짓는 끝내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 외에도 아드리안 벨트레가 1안타 2타점, 아이재아 키너-팔레파는 2안타 1타점을 보탰다.

9회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키오니 켈라는 승리투수가 됐다.

디트로이트에서는 피트 코즈마가 홈런 포함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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