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정의 달' 5월에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가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올해는 달력에 빨간 날도 유난히 눈에 띈다. 이런 시기에는 연인과 가족들 간에 나들이를 가는 것은 기본이고, 서로에게 애정과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주고받는다.
가장 대중화된 선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주얼리다. 주얼리는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일 뿐 아니라 기념일 혹은 커플용 맞춤 제품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탄생석을 활용한 제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주니앨(JUNIL)은 다양한 모양의 탄생원석을 사용해 무한한 디자인과 상품 제작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이번에 스포츠투데이가 선정하는 '2018 고객만족 대상' 에 선정됐다.
골드, 실버 주얼리를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자체운영하고 있는 주니앨에선 라운드, 스퀘어, 마퀴즈, 페어, 하트, 바게트 등 다양한 모양의 탄생 원석 사용한 주얼리 제품을 취급해 선택의 폭을 넓혀 많은 단골들을 확보 중이다.
반지, 목걸이, 팔찌 등 기본적인 제품을 취급하는 것은 물론이고 키즈주얼리, 애견주얼리 등도 체험제작이 가능한 핸드메이드 공방을 운영해 업계 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제품은 해당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에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주니앨(JUNIL) 이진형 대표는 "선물을 주는 이나 받는 이나 만족해 사랑받는 주얼리 제작 분야에서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1대1 맞춤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주얼리를 제작하는 시스템과 서비스를 더욱 다져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