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서 팀의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추신수는 팀이 0-3으로 뒤진 1회말 1사 후 첫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상대 투수 마이크 파이어스의 초구, 시속 141km 포심패스트볼을 제대로 잡아당겨 우익수 앞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후속타자 노마 마자라가 1루수 병살타를 기록하며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텍사스는 2회초 현재 디트로이트에 0-3으로 뒤져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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