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불타는 청춘' 새친구 강경헌이 화제다.
강경헌은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으로 데뷔해 20년 넘는 연기 경력의 배우다.
배우 김태우, 박선영, 이주현 등과 슈퍼탤런트 동기다. 데뷔
뚜렷한 대표작이 없던 그는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도 1년 가량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강경헌은 OCN '구해줘', KBS '마녀의 법정'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강경헌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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