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더 호손스에서 펼쳐지는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와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 빅토르 완야마, 트리피어,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얀 베르통언, 대니 로즈,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선발 자원으로 낙점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두 팀의 경기는 오후 1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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