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선민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시즌 4승을 정조준한다.
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최고의 출발을 보내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3승 평균자책점 1.9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가 펼쳐지는 AT&T 파크에서 통산 4승3패 평균자책점 3.40을 마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야스마니 그랜달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한편 류현진의 중계는 MBC스포츠플러스와 네이버, 다음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선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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