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나혼자산다’ ‘비행소녀’ 등과 같은 1인 관찰 예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벌어지는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향후 약 2.8가구당 1가구꼴로 1인가구가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될 정도이다.

가족 단위가 중심이던 주택시장에도 급속하게 소형화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업계는 1인 가구나 다름없는 원룸 투자가 대세로 이미 부각된 상황. 이 같은 트렌드가 당분간 고착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 구미는 원룸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 중에 한 곳이다. 이 지역에서 터줏대감과 다름없는 김수민공인중개사는 1인 가구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며 두터운 신뢰감과 고객 서비스로 호평 받고 있으며, 최근 스포츠투데이의 ‘2018 고객 만족 대상’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정직과 신용을 모토로 삼는 김수민공인중개사는 구미 지역의 원룸, 상가 등을 철저한 분석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 업체에 비해 높은 매매 성사율을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구미는 국가 산업단지 1~5공단 조성 및 높은 인구증가율, IT 대기업체 입주 등의 수요가 많아 원룸투자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지역에서 김수민공인중개사는 올바른 원룸투자법 365일 무료상담을 통해 지역 부동산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김수민공인중개사 측은 “열심히 하다 보니 ‘고객만족대상’ 수상의 영광까지 안게 됐다. 1인가구 시대를 선도하고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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