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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특별한 백스테이지 투어 예고…무대 총감독과 초록 무대 직접 만난다!
작성 : 2014년 07월 16일(수) 17:17

뮤지컬 '위키드'의 한 장면, 글린다(왼쪽, 김소현)와 엘파바(오른쪽, 김선영) / 설앤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뮤지컬 '위키드'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작사 설앤컴퍼니는 16일 "'위키드'가 공연 관람 전 관객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를 할 수 있는 도슨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키드'의 도슨트 데이는 현재 오픈 된 기간 중 오는 24일, 31일, 8월7일, 14일, 21일, 28일 총 6회다.

이번 이벤트는 오후 6시45분부터 약 15분에서 20분간 백스테이지 투어를 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당일 공연 관람 관객은 오후 6시부터 30분간 공연장 티켓부스에서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한정된 참여권을 받으면 된다.

백스테이지 투어는 '위키드'의 무대 총감독이 직접 참여자들에게 무대 연출과 관련된 설명을 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위키드'는 총 594번의 조명 큐가 진행되는 거대한 스케일의 무대로 오리지널 세트 및 의상, 무대 매커니즘 등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공연 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거라 예고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위키드'는 지난 2012년 내한 초연과 2013년 한국어 초연만으로 현재(2014년 7월) 국내 누적관객 5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10월5일 막을 내린다.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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