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영훈 기자] 배우 서은채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 연출 정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로 최정윤, 이정문, 강성민, 서은채, 임성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
이영훈 기자 rok6658@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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