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영진 기자] 한때 일본 인터넷서 의대생 미녀 모델로 화제를 모은 그녀가 韓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트 타임으로 패션잡지 모델로도 활동했던 그녀는 토카이 대학 의대생 이며 26세 노우미 마유카(noumi mayuka) 이다.
2016년에 '따라하기 그랑프리 2016'tv방송에서 사사키 노조미 닮은꼴로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고 누리꾼
들은 "사사키 노조미와 너무나 흡사하다" "어쨌든 너무 귀엽고 이쁘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며 현재까지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가 26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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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녀가 어떻게 지내는지 밝혀진 바 없지만 2016년 10월 부터 모델활동은 잠시 그만두고 학업에만 전념 했다고 전해 졌다.
서영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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