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노블레스M'이 5일 게이머들과 만난다.
라이브플렉스(대표이사 김병진)는 4일 "자사에서 퍼블리싱하고 넷플레이(대표 문성현)에서 개발한 '노블레스M with NAVER WEBTOON'의 사전예약 신청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네이버 대표 웹툰 '노블레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노블레스M'은 고퀄리티 실사판 모바일 RPG로 유튜브 및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 많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노블레스M'의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사전예약, 앱스토어 사전주문, 헝그리앱 모비, 라이브플렉스에서 운영하는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등록(예약)이 가능하ek.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100% 다이아(캐시), 골드(게임재화), 마석세트, 5성소환권 등의 다양한 아이템과 사전등록 마켓별로 추가로 제공되는 쿠폰 및 다이아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100만 사전예약 달성을 기념해 기존의 예약보상 외에 추가로 감사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노블레스M'은 또 향후 글로벌 서비스에 크립토컴퍼니에서 개발한 가상화폐 BitGcoin을 적용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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