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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2G 연속 1번타자로 선발 출장
작성 : 2018년 04월 04일(수) 09:07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경기 연속 1번 타자로 경기에 나선다.

텍사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를 치른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2경기 연속 1번타자 출격이다. 추신수는 전날 열린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3번 출루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텍사스는 추신수(지명타자)-조이 갈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라이언 루아(좌익수)-드류 로빈슨(중견수) 순으로 타석에 선다. 선발 투수는 콜 해멀스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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