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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류현진, 3회 추가 실점 허용…3피안타 3볼넷(3보)
작성 : 2018년 04월 03일(화) 11:49

류현진 / 사진=LA다저스 공식 SNS 계정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3회를 추가 실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팀이 3-1로 리드하고 있던 3회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첫 타자 데이비드 페랄타를 3구째 좌익수 플라이로 솎아내며 이닝을 시작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후속타자 케텔 마르테에게 안타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마르테에게 구속 132km/h 체인지업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큼지막한 3루타를 허용했다. 흔들린 류현진은 폴 골드슈미트를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1사 1,3루 상황에 봉착했다.

류현진은 A.J.폴락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다시 흐름을 타는 듯 했다. 그러나 크리스 오윙스의 타석에서 또 다시 볼넷으로 인해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제이크 램 마저 볼넷으로 내보내며 밀어내기로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닉 아메드를 좌익수 방면 뜬공으로 솎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한편 다저스는 3회초 현재 애리조나에 3-2로 리드하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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