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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류현진, ARI전 1회 2피안타 1실점 허용(1보)
작성 : 2018년 04월 03일(화) 11:05

류현진 / 사진=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올 시즌 첫 등판 첫 이닝에서 1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첫 타자 데이비드 페랄타를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통해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시작했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케텔 마르테 역시 땅볼로 솎아냈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왔다.

류현진은 세 번째 타자 폴 골드슈미트에게 145km/h 구속의 패스트볼로 승부를 걸었으나, 중간 담장을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이어 타석에 들어선 A.J.폴락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내주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다행히 추가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크리스 오윙스를 7구째 체인지업으로 돌려 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한편 다저스는 2회초 현재 애리조나에 3-1로 리드하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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