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선민 기자] 러시아 부부의 특별한 애완동물이 화제다. 러시아에 사는 알렉산과 마리아 부부의 애완동물은 고양이나 강아지가 아닌 표범이다. 이 부부는 2016년 표범 '메시'를 입양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그들의 일상생활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유한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I am puma 유튜브 영상 캡처
부부는 애완표범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선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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