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이 3회에도 1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를 에인절스의 공격을 삼자범퇴 처리했지만, 2회초 3연속 안타와 수비 실책으로 2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의 고난은 3회초에도 계속 됐다. 잭 코자트와 마이크 트라웃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저스틴 업튼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앨버트 푸홀스에게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줬다.
다행히 류현진은 후속타자 안드렐톤 시몬스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한편 다저스는 3회 현재 에인절스와 3-3으로 맞서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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