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이 1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잭 코자트를 6구만에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마이크 트라웃도 공 5개로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기세를 탄 류현진은 저스틴 업튼을 풀카운트 접전 끝에 좌익수 뜬공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다저스는 1회 현재 에인절스와 0-0으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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