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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IN전 2안타 1타점 '맹타'…타율 0.304
작성 : 2018년 03월 27일(화) 11:02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이날 전 타석 출루를 달성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시범경기 타율도 0.273에서 0.304(46타수 14안타)로 상승했다.

추신수는 3-0으로 앞선 1회말 첫 타석에 등장해 신시내티 선발투수 타일러 말레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1루를 밟은 추신수는 이어진 루그네드 오도어의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하다가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아쉬움을 씻어냈다. 3-4로 뒤진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말레를 상대해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후속 타자의 안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신고했다

추신수는 이후 6-5로 앞선 5회말 한 차례 더 타석에 등장해 볼넷을 골라낸 뒤 조시 모건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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