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4회초 첫 피홈런을 내줬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앞선 3회를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 막은 류현진은 팀이 2-0으로 앞선 채 4회를 맞이했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콜 칼훈과 후속타자 안드렐튼 시몬스를 1루수 방면 땅볼로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류현진은 2사 후 방망이를 잡은 루이스 발부에나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내주며 이날 경기 첫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마틴 말도나도를 삼진으로 솎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한편 다저스는 4회말 현재 에인절스에 2-1로 앞서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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