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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범경기서 2볼넷 추가…타율 0.371
작성 : 2018년 03월 23일(금) 09:03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이 뛰어난 선구안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얄스전에 좌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볼넷 2개로 멀티 출루를 달성했지만 시범경기 타율은 0.394에서 0.371(35타수 13안타)로 떨어졌다. 갈비뼈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안타가 없는 것이 아쉽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네이트 칸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이후 4회말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1루수 땅볼에 그쳤다. 5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침묵하던 최지만은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버치 스미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낸 뒤, 대주자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밀워키는 캔자스시티에 1-0으로 승리했다. 밀워키의 에릭 테임즈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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