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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 업라이징' 4DX 21일부터 상영 "20개 이상 효과"
작성 : 2018년 03월 19일(월) 11:34

'퍼시픽림: 업라이징' 포스터 / 사진=UPI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SF 액션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 4DX가 관객을 찾아온다.

19일 '퍼시픽 림'(감독 스티븐 S. 드나이트·배급 UPI코리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퍼시픽 림: 업라이징' 4DX가 21일부터 상영된다"고 전했다.

이어 '퍼시픽 림' 측은 "4DX의 전매특허 진동, 열풍 효과 등을 적절히 활용해 구현한 장면들은 미래도시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며 차원이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 4DX는 20개 이상의 환경 효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극장 체험을 선사할 예저이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전세계 57개국 491개관에서 운영중이며 차세대 프리미엄 무비 포맷으로 각광받고 있다. 4DX 버전은 오는 21일 전국 31개 CGV 4DX관에서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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