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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홈런 허용' 류현진, 시범경기서 COL 상대로 부진…2.2이닝 4실점
작성 : 2018년 03월 12일(월) 09:35

사진=LA다저스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 경기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 리버 필드에서 펼쳐진 콜로라도와 시범 경기서 선발 등판해 2.2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류현진은 1회 찰리 블랙몬, DJ르메이휴, 놀란 아레나도로 이어지는 세 명의 타자를 각각 땅볼과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닝을 시작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2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게라르도 파라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게 투런포를 얻어 맞으며 실점했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노엘 쿠에바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블랙몬을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하지만 르메이휴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후 아레나도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류현진은 2사 1,2루 상황서 펫 벤디트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물러났다. 벤디트는 트레버 스토리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류현진의 자책점을 4점으로 늘렸다.

한편 다저스는 콜로라도에 13-7 승리를 거뒀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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