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의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이 다시 정해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비공식 경기에 등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당초 류현진은 지난 1일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다저스 캠프를 강타한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3일 훈련에 복귀한 류현진은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없을 경우, 6일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해 25경기에 등판해 126.2이닝을 소화하며 5승9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알렉스 우드, 마에다 겐타 등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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