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최지만(밀워키 브루어스)이 교체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리 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전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08(13타수 4안타)이 됐다.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최지만은 7회초 좌익수로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2-4로 뒤진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우완투수 션 암스트롱에게 3구 삼진으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편 밀워키는 시애틀에 2-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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