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의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류현진이 3월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다"고 28일 밝혔다.
류현진은 첫 시범경기 등판인 만큼, 1-2이닝 동안 30-40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에 앞서 시범경기 등판을 가진 클레이튼 커쇼와 알렉스 우드는 각각 1이닝, 마에다 겐타는 2이닝을 소화한 바 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4차례 등판해 14이닝 동안 4자책점을 내주며 2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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