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게임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11일 모바일 액션RPG '신무'의 '합성시스템'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합성시스템'은 5등급 최고 레벨 아이템을 합쳐 에픽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합성 시 희귀도가 상승하며 아이템은 무작위로 생성된다.
또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아이템 강화에 필요한 경험치가 감소돼 무기 제작이 수월해졌다. 이와 함께 각 계열별 장신구 아이템 80종이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프리미엄 뽑기에서의 4~5성 아이템 획득 확률이 대폭 증가됐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신무'는 최근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와 함께 각종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현재 각종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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