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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범경기 개막전서 1안타 1볼넷 '멀티 출루'
작성 : 2018년 02월 24일(토) 09:14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고 첫 시범경기에 나선 최지만이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최지만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던 최지만은 6회초 1루수 헤수스 아길라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첫 타석은 6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찾아왔다. 컵스 우완 투수 데이비드 가너를 맞이한 최지만은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1사 1,3루 찬스를 이어갔다. 하지만 후속 타자가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이후 8회말 1사 1,2루에서 다시 한 번 타석에 등장해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한편 밀워키는 컵스에 2-1로 승리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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