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정석원이 필로폰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필로폰은 일본어인 '히로뽕'으로도 유명하다. 쓴맛이 있는 무색 혹은 백색 결정이다. 대뇌피질 및 뇌간에 강한 흥분작용을 한다.
10mg 소량이라도 졸림 ·피로감이 없어지고 심신이 상쾌해지므로 일의 능률을 올리지만 상용하면 습관성에 빠지며, 혈관수축 ·혈압상승 ·환각 ·정신분열 등의 만성중독을 일으킨다.
극량은 1회 20mg, 1일 50mg으로, 대량으로 주사할 경우 중독되기 쉽다. 약 1개월 정도 지나면 중독 증세가 없어지는데, 경우에 따라 정신증세가 오래 남기도 한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정석원이 호주에서 필로폰을 투약하다 적발됐고, 8일 공항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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