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을 생중계 했다.
나사는 미국 동부시간 31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3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및 애리조나 주에 설치한 천체망원경으로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을 생중계 중이다. 나사에 따르면 이번 개기월식은 아시아, 호주, 캐나다 동부에서 볼 수 있다고 전해졌다.
개기월식이란 월식에서 달이 완전히 지구의 본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쳐, 평소보다 더 크게 관측되는 보름달을 일컫는다. 블루문은 양력 기준으로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뜰 때, 두 번째로 보이는 보름달을 의미한다.
한편 다음 개기월식은 7년 후에 관찰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