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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오류로 오후 8시까지 점검 연장
작성 : 2018년 01월 25일(목) 17:59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야생의 땅:듀랑고가 오류로 점검을 연장했다.

넥센의 기대작 야생의 땅:듀랑고(이하 듀랑고)가 추가 점검에 들어갔다.

듀랑고 측은 25일 오후 2시 35분 점검을 통해 캐릭터 생성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 앙코라에서 뗏목 완성 후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 열기구 탑승 시 오류가 발생하던 현상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는 여전히 쉽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접속 지연, 플레이가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듀랑고 측은 계속 점검을 이어갔다. 이후 오후 5시 20분 점검 완료 공지를 다시 한 번 띄웠지만, 이후 오후 8시까지 점검 시간을 연장했다.

듀랑고 측은 "현재 게임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원인 파악 및 해결을 위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듭된 점검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 현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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