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오늘(25) 날씨, 칼바람까지 더해진 동장군 맹위…서울 아침 영하 16도
작성 : 2018년 01월 25일(목) 06:38

한파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오늘은 동장군이 어제보다 더욱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

25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도 계속해서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춥겠다.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춘천 영하 21도, 서울 영하 16도, 대전·청주 영하 15도, 강릉·대구·전주 영하 13도, 광주 영하 11도, 부산 영하 10도, 울릉/독도 영하 7도, 제주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고,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오후 서울 영하 8도, 춘천·청주 영하 6도, 대전 영하 5도, 전주 영하 4도, 광주·울릉/독도 영하 3도, 대구 영하 2도, 강릉 영하 1도, 부산·제주 0도까지 오르겠다.

낮까지 영하권에 머무는 추운 날씨에 기상청은 가축의 동사, 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관 동파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또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대부분의 지역이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며 "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