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영훈 기자] 가수 바다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극본 마이클 스튜어트 마크 브램블, 연출 한진섭)' 오프닝나잇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한 소녀가 스타로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영훈 기자 rok6658@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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