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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초밀착 원피스 입고 과감한 'D라인' 포즈
작성 : 2018년 01월 09일(화) 12:30

미란다 커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즈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레오파드 무늬의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5월,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창립자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11월 첫 아이를 임신했다. 미란다 커는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난 6세 아들 플린 블룸을 두고 있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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