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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고준희 양 사건…경찰, 잘했습니다" 격려
작성 : 2017년 12월 29일(금) 15:58

표창원 의원이 경찰을 격려했다 / 사진=표창원 블로그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최근 불거진 '고준희 양 실종 사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SNS에 "고준희 양 사건 관련, 언제나 실종 및 변사사건 제1용의자는 가족입니다"라며 "하지만 이들은 동시에 가장 큰 충격받는 피해자이기도 하죠"라고 말했다.

이어 "혐의나 정황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가족 등 가까운 분들 진술에 따라, 일말의 가능성 위해 수사와 수색 최선 다 하며 충격받은 가족 보호와 위로, 상담 지원하는 한편, 매우 조심스럽고 감수성 유지하며 가족 대상 수사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라며 "경찰, 참 어려운 수사 잘했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라고 덧붙여 격려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4시 45분께 수색작업을 벌이던 군산시 오식도동 한 야산에서 고준희 양의 시신을 발견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 고준희 양의 생부인 고모(36)씨로부터 "숨진 준희 양을 군산 야산에 유기했다"는 자백을 받아낸 뒤 밤 10시부터 본격적인 수색 작업에 들어갔고, 수색작전 6시간 30여 분 만에 야산 중턱 부근에서 고준희 양의 사체를 발견했다.

현재 고준희 양의 시신에 대한 부검 의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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