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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나바스, 네덜란드전 선방쇼에 이어 부인도 화제…'섹시 랭킹 4위'
작성 : 2014년 07월 06일(일) 14:45

안드레아 살라스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 케일러 나바스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드레아 살라스 트위터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근한 기자]2014 브라질 월드컵 네덜란드와의 8강전에서 수차례 선방쇼를 선보인 코스타리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27·레반테)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도 화제다.

살라스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로 남편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올린 사진에는 나바스와 살라스가 서로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살라스는 이번 월드컵 출전 선수 아내 및 여자 친구를 대상으로 미국 스포츠 가십 매체 '겟모어스포츠'가 선정한 섹시 랭킹 4위에 올라 이목이 집중됐다. 또 코스타리카에서 현직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바스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를 본 네티즌은 "'나바스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 정말 아름다운 미모다", "'나바스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 축구선수 아내는 왜 다 이쁠까", "'나바스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 섹시 랭킹 4위 할만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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