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경찰 "고준희 양, 시신 옆에 '인형'있었다"
작성 : 2017년 12월 29일(금) 09:56

경찰 브리핑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경찰이 사망한 채 야산에서 발견된 고준희 양 옆에 인형이 하나 놓여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실종된 고준희 양의 친부 고모씨(36)는 지난 28일 저녁 "아이가 숨져 군산 야산에 유기했다"라고 증언했다 경찰은 지난 28일 밤 11시 30분부터 실종된 고준희 양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29일 새벽 4시 48분경 경찰은 군산 내초동의 한 야산에서 고준희 양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

29일 오전 전주 덕진경찰서 김영근 수사과장은 사건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그는 "발견 당시 시신은 보자기로 싸여있던 상태"라며 "옆에는 평소 아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 하나가 놓여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실종 후 발견된 고준희 양 부친 고 씨의 유기 자백은 통 신 행적 기록, 감식 결과 등을 통한 경찰 추궁으로 이뤄졌다. 고씨는 고준희 양이 병을 앓다 숨져 야산에 묻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