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3)가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3일(한국시간) 히라노와 2년 6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히라노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1년간 활약하며 통산 48승69패 156세이브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한 불펜투수. 2017신에는 3승7패 29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2.67의 성적을 남겼다.
애리조나는 히라노를 우완 불펜 자원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리조나는 오승환 영입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히라노가 애리조나에 합류하면서, 오승환의 애리조나행 가능성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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