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서 교수는 1967년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198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으며, 199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5월부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 교수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매체 딴지일보에 2002년 '마테우스'란 필명으로 글을 게재, 2004년엔 한겨레에 실명 기고했다.
방송인으로도 활약했다. 2013년 8월부터 2014년 2월까지 MBC '컬투의 베란다쇼'에 고정 출연, MBN '지식 콘서트', KBS 1TV '아침마당', KBS 2TV '여유만만'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EBS1 '까칠남녀'에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일 서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문빠가 미쳤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기에 서 교수가 '기자 폭행 정당방위'를 주장한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조기숙 교수의 글을 인용한 것과 관련, 두 사람 간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까지 비화될 거란 추측도 나온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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