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꾼' 신작 공세에도 굳건한 1위…'기억의 밤' 2위 출발
작성 : 2017년 11월 30일(목) 08:46

'꾼', '기억의 밤'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꾼'이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꾼'은 지난 29일 20만1,16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19만9,78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개봉한 김무열, 강하늘 주연의 영화 '기억의 밤'은 9만7,164명을 동원해 2위로 출발했다. 또 동시기 개봉작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같은 날 개봉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9만4,177명으로 3위, '반드시 잡는다'는 5만9,786명으로 4위에 올랐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