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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후 퇴장'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제재금 100만원
작성 : 2017년 11월 21일(화) 16:12

유도훈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00만원이 부과됐다.

KBL은 21일(화)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9일(일)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퇴장 당한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유도훈 감독은 해당 경기에서 판정에 대한 지속적인 항의로 테크니컬 파울을 2회 부과 받아 퇴장 당했다.

아울러 지난 18일(토)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5반칙 선언 시 부적절한 행위를 한 원주 DB 로드 벤슨에게는 제재금 30만원을 부과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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