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휴스턴 애스트로스 호세 알투베가 생애 첫 MVP에 등극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17일(한국시간) 'MLB네트워크'를 통해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알투베는 1위표 30개 중 27개를 쓸어 담으며 총점 405점을 기록,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279점)를 크게 앞서며 MVP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알투베는 올 시즌 153경기에 나서 타율 0.346 출루율 0.410 장타율 0.547 24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과 안타(204개)에서 리그 1위에 오르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한 끝에 MVP에 등극했다.
올스타에 5회, 실버슬러거에 4회 이름을 올린 바 있는 알투베는 지난해 MVP 투표에서 3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 생애 첫 MVP를 수상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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