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예매율 34.0%를 기록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후 4시4분 기준으로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예매율 34.0%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15일 개봉하는 '저스티스 리그'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예매율 2위는 '저스티스 리그'와 같은 날 개봉하는 '7호실'(13.7%)이, 3위는 22일 개봉하는 '꾼'(11.8%)이 차지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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