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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측, 보아와 1년만 결별설에 "확인중"
작성 : 2017년 11월 13일(월) 15:32

주원 보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군생활 중인 배우 주원이 가수 보아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주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스포츠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보아와 결별 여부에 대해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주원, 보아는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했다.

현재 백골부대 조교로 군생활을 하고 있는 주원은 2019년 2월 15일 전역 예정이다.

가수 보아는 최근 연기분야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활약 중이다.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해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지난달에는 멜로 영화 '가을 우체국'에 출연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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