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침묵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리그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활약 중인 강정호는 13일(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에스타디오 훌리안 하비에르에서 펼쳐진 히간테스 델 시바오 와의 경기서 팀의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의 시즌타율은 종전 0.121에서 0.114로 하락했다.
강정호는 2회초 1사 주자 2루서 첫 타석을 맞았으나 중견수 방면 뜬공으로 돌아섰다. 강정호는 4회초 1사에서는 2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이후 두 타석 역시 마찬가지였다. 강정호는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1루수 땅볼을 쳤고, 8회초 2사 주자 없는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아길라스는 히간테스에 6-3으로 승리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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