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부상 재활 이후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보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 다저스)이 8일(수) 귀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대표 유현수)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 선수가 국내에서의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2015시즌과 2016시즌 부상으로 인해 단 한 차례밖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하지만 2017시즌에는 지난 4월8일 쿠어스필드에서의 첫 등판을 시작으로 25경기에 등판해 126.2이닝을 소화하며 5승9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류현진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휴식과 안정을 갖고 훈련에 집중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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