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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MIA와 계약연장 불발…행선지 오리무중
작성 : 2017년 11월 04일(토) 13:08

사진=GettyImages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

마이애미 구단은 4일(한국시간) 이치로에게 연봉 200만 달러를 지급하고 1년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실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FA가 된 이치로는 마이애미를 포함한 메이저리그의 30개 전 구단과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치로는 데뷔시즌부터 지난 2010년까지 10년 연속 메이저리그 200안타를 달성하는 등 숱한 업적을 남겼다. 지난 2016년에는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 고지를 정복하기도 했다.

이치로는 올해까지 17시즌 째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올 시즌 136경기 타율 0.255, 출루율 0.318, 장타율 0.332, 3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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